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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Business

우리는 미래의 환경을 만들어 갑니다.

환경지수공유플랫폼

환경 보호는 우리가 누릴 수있는 사치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입니다. -Auliq-Ice.
  • ㈜현대E.I는 자원 재활용 기반의 환경기업 입니다. 우리들이 사용을 하다 그 쓰임이 다하여 버려지는 쓰레기를 분리배출 단계부터, 각 품목별로 구분하여 선별장으로 수집.운반하여 자원화 단계는 시작됩니다.
  • 쓰임에 따라 재사용, 재활용으로 분류하는 과정과 단계를 거쳐 각각의 재생원자재 사용 기업으로 보내어지고, 또는 해외 수출로 또는 리싸이클링으로 이어지고 나머지 쓰레기는 매립과 소각으로 처리 됩니다.
  • 1년 동안 우리나라 전체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10m 깊이의 구덩이를 파고 모두 묻는다고 가정하면 해마다 대략 1400만㎡의 땅이 필요합니다. 여의도 면적의 5배 규모가 해마다 쓰레기 매립에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 다행히 발생 폐기물의 85%가 재활용되고, 6%는 소각 처리되어 우리 국토는 쓰레기로 뒤덮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양의 폐기물이 땅에 묻히고 있고, 수도권 광역자치단체 간 쓰레기 매립지 갈등이 심화되며, 대체 매립지의 필요성이 심각한 상황입니다.
폐기물은 모든 사람들에게 세금입니다. -Albert W. Atwood.
  • 자원순환 플랫폼에서 중요한 영역을 차지하는 ‘배출에서 수집.운반 단계’는 자원순환의 흐름이 파악되고 쓰레기의 재활용율을 극대화 시킬수 있는 시작점입니다. 폐의류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재활용되지 않고 실제 땅과 바다에 버려지거나 소각되는 폐의류로 인한 전세계 탄소 배출량은 연간 120억톤으로, 이는 전세계 온실 가스 배출량의 10%에 달합니다. 기본적으로 패션, 섬유회사는 탄소배출을 상쇄하거나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용이하지 않않습니다. ㈜현대E.I는 원자재 구입, 생산, 물류, 사용, 폐기에서의 친환경 플랫폼을 통해 중소기업과 산업단체를 중점으로 탄소 저감 활동과 ESG환경지수를 공유하고 지원합니다.
우리는 경제 성장과 환경 보호가 함께 할 수 있어야 함을 배웠습니다. -Christopher Dodd.
  • ㈜현대E.I는 섬유폐기물과 헌옷류 위주의 업사이클링 산업화로 쓰레기의 소각과 매립상황에 대하여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와 ‘넷제로(Net Zero)’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업사이클링브랜드 “seeming” 기업부설연구소에서는 폐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과, 재사용 소재가 연구, 개발되어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 되고 있습니다.
  • 또 직영하는 빈티지 중고 브랜드샵 “레드 홀” 과 국내 오프라인 중고의류 시장(구제매장, 상설매장 등)의 제품공급을 통하여 재사용, 재활용물품의 선택의 범위를 넓히며 패스트패션시대의 환경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현대E.I는 연간 총량3만여톤의 재활용폐기물을 분리배출하여 각 품목별로 구분하여 재사용 할수있게 하고 2015년 제 52회 수출의날에 오백만불 수출의탑을 수상한 수출기업이기도 합니다. 또한 업사이클링 브랜드 “seeming” 과 윤리적 소비 문화 활성화 목적의 빈티지 종합쇼핑몰 “red hole” 을 통해 소각과 매립,폐기 대상의 폐의류를 재탄생시켜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공유하는 “자원순환 바탕의 환경기업”입니다.
  • 친환경, 저탄소를 목표하는 중소기업, 각 단체와의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으며, 파트너사의 친환경 프로세스와 회수, 폐기단계에 관여하여 ESG경영과 탄소중립등 환경시스템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추구를 공유 하면서 폐기물의 최소화와 자원재활용의 극대화로 푸르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